Metroid Prime Hunters Final Boss
캐릭터 역사[]
Gorea
출신은 게임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소개[]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의 보스로, 파괴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과거 때 고대 엘림빅 문명에 나타나 엘림빅을 멸망시킨 자이다. 고대 엘림빅에서는 이 파괴자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여러 무기들을 개발해봤지만, 그 무기들은 오히려 파괴자의 힘을 강화시켰고 맞서 싸우지 못하게 되자 엘림빅의 장로들은 고리어를 이차원의 감옥에 영원히 가두는 큰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들은 고리어를 봉인하는데 성공했으나 그 대가로 엘림빅은 멸망을 맞게 되었다. 우주에 있는 4군데의 장소에서 옥토리스 8개를 모은 후 엘림빅 캐논을 가동하면 갈수 있는 오블리엣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헌터들이 노리고 있는 그 궁극의 힘이 바로 얘이다.
작 내 설정[]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극장판과 일상툰 중 한군데만 등장할 듯.
파워 및 능력[]
사무스 아란을 제외한 나머지 헌터들의 힘들을 빼앗은 상태로 6가지의 무기들(쇼크 코일, 마그몰, 쥬티게이터, 임페리얼리스트, 배틀 해머, 볼트 드라이머)을 사용한다. 이후 싸움에서 이기면 고리어 소울의 형태로 부활하게 되는데 이때는 모든 무기에도 다 소용이 없는 무적 상태가 된다. 이 녀석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매우 강력한 힘 때문에 봉인된 무기인 오메가 캐논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