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녀석이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 아주 신선한 우유를." -차종훈
사용자는 치타. 원작 영화 '말죽 거리 잔혹사'의 후반부에서 옥상 싸움을 일으킨 만악의 근원. 가끔은 스카웃도 사용하다만 미치광이 우유제조를 못할때 임시로 사용하기도 한다.
미치광이 우유 같은 무기용은 아니고, 그냥 상대방을 우유에 적셔서 약올리기 위한 목적인 도발용이다(...). 썩은 우유라면 더더욱 짜증이 배가 된다(...).